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(문단 편집) === 해적 === 경전에 따르면 해적들은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존재들이라고 한다. FSM에게 처음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 해적선장인 모지 선장이기 때문이다. FSM을 믿는 자는 믿음의 증표로써 [[해적]] 문양 셔츠를 입으면 좋다. [[https://www.venganza.org|공식 웹사이트]]로 들어가면 FSM문양이 그려진 셔츠와 해적 문양 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. || [[파일:attachment/FSM7.jpg|width=100%]] || 통계분석 결과 1800년대 이후로 전 세계의 해적들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는데, 놀랍게도 그와 같은 시기에 온실가스 및 자연재해들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한다.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 신도들은 "[[상관관계와 인과관계|이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 것은 우연한 결과라고 믿기 어려우며]][* 굳이 따져보자면 인류 문명 즉, 기술이나 행정 등이 발전하면서 각종 범죄율은 급격히 하락해왔지만 그와 동시에 급격한 에너지 사용량 증가를 유발했기 때문이다. 즉 둘은 원인이 같은 것일 뿐.] 이것은 성스럽고 선한 해적들이 줄어들면서 FSM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에 FSM이 이에 인류에게 벌을 내린 것이다"라고 해석해오고 있다.[* 일부 잘못된 목사들이 하는 주장을 똑같이 따라 한 것이다. 예를 들면 "국교가 기독교이거나 혹은 국민의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는 국가는 대부분 선진국으로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. 이것은 하느님이 기독교 국가를 축복한 것이 아니고 뭐겠냐?" 같은 식이다. --[[라틴 아메리카]]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다-- --개신교 국가가 아니라 가톨릭 국가이므로 벌을 받은 것--] [[소말리아 해적]]들을 비롯한 바다의 범죄자들은 전통적인 해적 의상을 입지도 않으며 고대의 선택된 이들, 즉 [[해적/창작물|유쾌하고 여행과 모험을 좋아하며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해적들]]의 모습들과 동떨어진 [[이단]]들로 간주한다. 물론 당사자들은 애써 섭공호룡을 무시한다고 비웃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